으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: 376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96개 세 글자:318개 🍿네 글자: 376개 다섯 글자:185개 여섯 글자 이상:144개 모든 글자:1,220개

  • 머리 굴 : (1)배아에서, 닫힌 신경관의 머리쪽 끝 중간뇌 부위에서 아래쪽으로 오목한 굽이.
  • 방방곡 : (1)한 군데도 빠짐이 없는 모든 곳.
  • 완산별 : (1)조선 세조 2년(1456)에 전라도 관찰사 이석형(李石亨)과 전주 부윤 변효문(卞孝文)이 지었다는 노래. 노래의 뜻이 허황되고 속되다고 하여 관습도감에 보관하였다고 하며, 가사는 전하지 않는다.
  • 휘점 왜 : (1)완전한 원이 되지 않는 휘점의 왜곡.
  • 남전 계 : (1)강원도 인제군 남면에 있는 계곡. 물이 맑고 수심이 깊으며, 주변에 민가가 드물어 숲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다. 인근에 남전 약수가 있다.
  • 방동 계 : (1)강원도 인제군 기린면에 있는 계곡. 크고 작은 폭포가 울창한 숲과 어우러져 자연 경관이 아름답다.
  • 고전 조 : (1)조곡의 하나. 같은 조(調)와 같은 구조를 가지는 넷 이상의 춤곡으로 이루어진 것으로, 바로크 시대의 중요한 기악 형식의 하나이다.
  • 비금 계 : (1)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 있는 계곡. 넓은 바위가 많고 수심이 얕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.
  • 교합 만 : (1)기존 치아의 앞니와 맞물림 융기부가 맞물리면서 보이는 굴곡. 치아의 ‘맞물림면’ 위 치열의 굴곡이다.
  • 서호별 : (1)조선 중종 때에, 허강이 지었다고 전하는 가사(歌辭). 한강에 배를 띄워 마포 어귀로 내려오는 동안의 풍물을 중국의 풍물과 비겨 한문과 중국 고사를 많이 써 가며 한가한 흥취를 노래한 것으로, 허씨 문중 소장의 ≪선조영언≫에 실려 있다.
  • 오프닝 : (1)연주회나 방송의 음악 프로그램 따위에서 공연이 시작됨을 알리는 곡.
  • 개구 왜 : (1)전파나 빛이 개구면을 통과할 때 생기는 일그러짐 현상.
  • 시정 왜 : (1)정치를 시행하는 데 있어서, 사실과 다르게 해석하거나 그릇되게 하는 일.
  • 금당별 : (1)조선 영조 때의 기행 가사. 위세보(魏世寶)가 지었다고도 하고, 그의 손자인 위백규(魏伯珪)가 지었다고도 한다. 내용은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도와 만화도를 유람하고 돌아오기까지의 경치를 읊었다.
  • 희안지 : (1)고려 시대에, 태묘ㆍ원구ㆍ선농 제향 때 음복례(飮福禮)에 연주하던 곡.
  • 자기 왜 : (1)강자성체가 자기화되었을 때에 자성체의 모양이 변하는 현상. 외부 자기장의 증가에 따라 자기 구역의 부피 및 방향이 변하기 때문에 일어난다.
  • 대중 명 : (1)유행에 관계없이 대중이 늘 즐겨 듣거나 부르는 노래나 악곡.
  • 상원 계 : (1)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에 있는 계곡. 계곡 아래 상원암(上院庵)의 이름을 따서 붙인 이름이다. 물이 맑고 수량이 풍부하여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가 높다.
  • 이안지 : (1)고려 시대에, 태묘의 초헌례(初獻禮)에 아뢰던 곡의 하나.
  • 예술가 : (1)서양 음악에서, 시에 곡을 붙인 성악곡. 보통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부르며, 독창곡ㆍ중창곡ㆍ합창곡이 있다.
  • 해저 협 : (1)대륙의 주변부에서 평탄한 해저 지형을 횡단하는 협곡. 오늘날보다 바닷물 수위가 낮았을 때 강물에 의하여 생성된 것으로 추정된다.
  • 심산궁 : (1)깊은 산속의 험한 골짜기.
  • 하리청 : (1)소화되지 아니한 음식 찌꺼기가 섞여 있으며 맑은 물과 같은 설사를 하는 증상.
  • 안골 계 : (2)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계곡. 북한산 국립 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, 수량은 많지 않으나 물이 맑고 깨끗하다. 인근에 안골 폭포, 성불사(成佛寺) 따위의 명소가 있다.
  • 경사 습 : (1)축면이 기울어지고 양쪽 날개의 경사가 다른 습곡.
  • 파켈 무 : (1)폴란드의 민속 춤곡. 4분의3 박자로 4세기 무렵부터 쓰기 시작하였으며, 독일에서는 결혼식 같은 행사에 아직도 쓰고 있다.
  • 편중 왜 : (1)텔레타이프 같은 통신 응용 장치에서 개시 펄스의 첫 위치로 다른 모든 펄스를 일정하게 이동하는 일. (2)이진 상태 가운데에서 하나에 대응하는 모든 상태 존속 시간이 이론적인 존속 시간보다 더 길거나 짧아지는 현상. 이진 변조에 영향을 미치는 왜곡이다.
  • 궁수분 : (1)조선 태조 2년(1393)에 정도전이 지은 송축가. 조선의 건국과 태조가 왜구를 물리친 공을 찬양한 것으로, ≪악학궤범≫ㆍ≪악장가사≫ㆍ≪삼봉집≫ 등에 전한다.
  • 황폐 계 : (1)길이가 짧고 매우 비탈져서 큰비가 내리면 흙, 모래, 잔돌 따위가 많이 씻겨 몹시 파인 골짜기.
  • 경음악 : (1)경음악에 맞게 만든 곡.
  • 티롤 무 : (1)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의 국경에 있는 티롤 지방의 민속 춤곡. 4분의3 박자이다.
  • 현금포 : (1)삼가(三歌)의 하나. 신라 경문왕 때에 화랑 요원랑(邀元郞), 예흔랑(譽昕郞), 계원(桂元), 숙종랑(叔宗郞) 등이 군주가 나라를 다스리는 길을 노래했다는 것으로, 가사는 전하지 않는다.
  • 층내습 : (1)아래위가 나란한 지층 사이에 있는 얇은 층에서만 발달한, 규모가 작은 습곡.
  • 동산 계 : (1)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에 있는 계곡. 물이 맑고 깨끗하며, 울창한 숲과 크고 작은 폭포가 어우러져 자연 경관이 아름답다.
  • 전신 왜 : (1)전신 부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, 유의 간격이 이론적인 계속 시간과 일치하지 않는 일. 또는 그런 부분.
  • 마루 왜 : (1)관측 기간 중에 기록된 전기 신호의 모든 왜곡.
  • 배측 굴 : (1)손이나 손가락 또는 발이나 발가락을 손등이나 발등 쪽으로 굽히는 일.
  • 관현악 : (1)관현악에 맞게 만든 곡.
  • 격안지 : (1)고려 시대에 쓰던 제례악의 하나. 임금이 친히 참석하여 누에가 잘 되도록 비는 선잠제(先蠶祭) 때에 연주하던 음악이다.
  • 별회심 : (1)임진왜란 때에 서산 대사가 지은 노래. 선행하여 극락에 갈 것을 권하는 내용이다.
  • 자경별 : (1)조선 시대의 학자 이이가 지은 가사(歌辭). 향리(鄕里)의 풍속을 바로잡기 위하여 봉친(奉親), 경로(敬老), 교우(交友) 따위의 여러 항목을 노래한 것이다.
  • 탐라 계 : (1)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계곡. 한라산의 여러 등산로 가운데 관음사 등산로에 있으며, 한라산에서 가장 깊은 계곡이다.
  • 한신 계 : (1)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에 있는 계곡. 여러 산봉우리와 폭포가 계곡을 둘러싸고 있어 경관이 아름답다. 명승 정식 명칭은 ‘지리산 한신 계곡 일원’이다.
  • 편의 왜 : (1)송수신 전압이나 전류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한쪽의 신호 레벨이 정상보다 길거나 짧게 나타나는 비대칭 왜곡 현상.
  • 여유량 : (1)‘여곡’의 북한어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여유양곡’이다.
  • 화산별 : (1)조선 세종 때에 변계량이 지은 경기체가. 조선의 창업을 찬양한 노래로, 8장으로 되어 있으며, ≪악장가사≫에 실려 있다.
  • 등사습 : (1)습곡의 축면 양쪽의 지층이 경사가 같은 방향이고 같은 각도일 때의 습곡.
  • 동형습 : (1)지층의 두께가 날개 쪽은 얇고 정부(頂部)는 두꺼운 습곡.
  • 클래식 : (1)클래식에 맞게 만든 곡. 또는 클래식 조로 된 곡.
  • 영상 왜 : (1)자이델의 오수차 중 하나로, 렌즈에 의해 평면 도형의 가장자리에 일그러진 영상이 맺히는 현상.
  • 명달 계 : (1)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있는 계곡. 물이 맑고 깨끗하며, 개발이 거의 되지 않아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다.
  • 동교이 : (1)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된 내용이나 맛이 다름을 이르는 말.
  • 지그 무 : (1)8분의3 박자 또는 8분의6 박자로 이루어진 빠른 서양 춤곡. 바로크 시대에 유행하였다.
  • 회팔선 : (1)고려 시대에 들어온 당악 정재 헌선도(獻仙桃)의 반주 음악. 조선 시대에는 수보록무, 수명명(受明命), 하황은(荷皇恩) 따위에도 연주하였다.
  • 고전 춤 : (1)16세기 전후에 발달하여 춤곡으로서의 형식을 확립한 악곡.
  • 고자과 : (1)짝을 잃은 외로운 새라는 뜻으로, 남편이나 아내를 잃은 사람을 이르는 말.
  • 서정 소 : (1)환상적이며 로맨틱한 소곡. 슈만의 피아노곡에서 비롯하였다.
  • 강천성 : (1)신라 때에, 옥보고가 지은 서른 개의 거문고곡 가운데 맨 마지막 곡.
  • 관문회 : (1)고을 유생들이 수령에 대한 분노의 표시로 관아의 문 앞에 모여 소리 내어 곡하던 일.
  • 독락팔 : (1)조선 선조 때의 학자 송암(松巖) 권호문(權好文)이 지은 경기체가. 빈부귀천을 하늘에 맡기고 일생을 한가롭게 살아가는 멋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읊은 것으로, ≪송암집(松巖集)≫ 별집 권2에 실려 있다.
  • 빙계 계 : (1)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에 있는 계곡. 입구 쪽의 풍혈과 빙혈(氷穴)이 유명하다. 1987년에 군립 공원으로 지정되었다.
  • 심원 계 : (1)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에 있는 계곡. 칠선 계곡, 문수 계곡과 함께 지리산 3대 계곡으로 불린다. 주변 숲에 풍부한 자생 식물이 분포한다.
  • 채곡채 : (1)물건을 가지런히 겹쳐 쌓거나 포개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차곡차곡’이다. (2)말이나 행동 따위를 아주 찬찬하게 순서에 따라 조리 있게 하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차곡차곡’이다.
  • 다발 탈 : (1)벼, 보리, 깨 따위를 벤 줄기를 다발로 묶어서 탈곡하는 일.
  • 회선 왜 : (1)데이터 통신에서, 통신 회선을 통하여 전달되는 신호의 속도 차이로 인하여 신호가 왜곡되는 현상.
  • 포천 계 : (1)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에 있는 계곡. 가야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물이 맑고 수량이 풍부하며,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여름철 피서지로 인기가 높다. 계곡의 상류에 만귀정이 있다.
  • 무열지 : (1)악장의 이름. 조선 세종 때에, 태조의 무공과 태종의 공적을 찬양하여 지은 것이다.
  • 우조 별 : (1)‘웃도드리’를 달리 이르는 말.
  • 흥경지 : (1)고려 시대에, 태묘에서 연주하던 등가악. 예종 11년(1116)에 만들었으며, 현종 제삼실(第三室)에 썼다.
  • 수항 계 : (1)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계곡. 오대천이 정선 방향으로 흐르면서 만들어진 계곡으로,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.
  • 자름습 : (1)‘전단 습곡’의 북한어.
  • 청녕지 : (1)고려 시대 태묘(太廟)의 초헌례에 연주하던 곡.
  • 위상 왜 : (1)전송된 신호에 대하여 위상의 비선형성이 미치는 영향.
  • 비장 굴 : (1)아래로 향해 터진 ‘ㄷ’ 자 모양으로 배열된 잘록창자에서 왼쪽의 굽은 부분.
  • 봉래별 : (1)조선 고종 때에, 정현덕(鄭顯德)이 지은 한글 가사. 작자가 동래 부사를 지내고 서울로 돌아온 해인 고종 6년(1869)에 동래부 내 명승지를 두루 구경하고 지은 것이다.
  • 무안지 : (1)고려 시대에, 원구(圜丘)에서 임금이 친히 제사를 지낼 때 아뢰던 악곡. 아헌(亞獻)ㆍ종헌(終獻)의 헌가(軒架) 때에 연주하였다.
  • 패러디 : (1)패러디를 하여 부르는 곡.
  • 반야 계 : (1)경상북도 봉화군에 있는 계곡. 물이 맑고 깨끗하며,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있어 경치가 수려하다.
  • 지연 왜 : (1)입력 신호의 주파수 성분에 따라 위상 지연이나 포락선 지연이 달라짐으로써 출력에 나타나는 왜곡.
  • 향소부 : (1)신라 때부터 조선 초기까지 있었던 특수한 지방 하급 행정 구획인 향, 소, 부곡을 아울러 이르는 말. 이들 주민의 신분은 노비나 천민에 가까웠다.
  • 숙안지 : (1)고려 시대에 원구(圜丘), 선농(先農), 제향(祭享)의 변두(籩豆)를 물릴 때에 연주하던 곡.
  • 상호 왜 : (1)광학 도파로에서 모드의 속도 차이에 의한 지연 때문에 생기는 왜곡.
  • 명안지 : (1)고려 시대에, 임금이 손수 선농제에 나와 전폐례를 올릴 때 등가악(登歌樂)으로 쓰던 궁중 제례악. 조선 시대에는 문묘 제향의 전폐례를 올릴 때 등가악으로 썼다.
  • 인안지 : (1)고려 시대에, 원구 제향의 초헌례에서 연주하던 곡.
  • 잘림 왜 : (1)기준보다 큰 입력 신호가 회로를 통과하여 입출력 특성의 포화 부분에서 동작함으로써, 출력 신호 파형의 머리가 칼로 자른 듯이 찌부러진 상태.
  • 비탈습 : (1)‘경사 습곡’의 북한어.
  • 이야기 : (1)인민을 위하거나 인민 속에서 나온 구비 전설 따위를 내용으로 하는 음악 작품.
  • 미발표 : (1)아직 발표하지 않은 노래.
  • 용마루 : (1)지붕마루의 양 끝이 휘어 오른 곡선.
  • 자궁 굴 : (1)임신한 가축의 자궁이 휘어져 꺾여서 긴 부분이 모체의 뒤쪽이나 옆쪽으로 향하는 일.
  • 석천 계 : (1)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에 있는 계곡. 계곡의 폭이 넓으며 울창한 숲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져 있다.
  • 광학 왜 : (1)가우스(Gauss) 근사로 이어지는 조건이 더 충족되지 않을 때 발생하는 기하학적 오차. 시아르티(CRT) 모니터와 같은 매체에서 볼 수 있는 현상으로, 직선으로 뻗어 나가는 투사물이 왜곡되어 보이는 현상이다.
  • 단축습 : (1)평면도에서, 습곡의 짧은 축과 긴 축의 비가 1 대 1에서 1 대 5 정도인 습곡. 지표면에서 지층의 경계선이 타원형으로 나타난다.
  • 청산별 : (1)고려 시대의 속요. 현실 도피의 비애를 노래한 것으로, 모두 8연으로 되어 있다. ≪악장가사≫에 실려 있다.
  • 칠중주 : (1)칠중주로 연주하는 소나타 형식의 악곡.
  • 차곡차 : (1)물건을 가지런히 겹쳐 쌓거나 포개는 모양. (2)말이나 행동 따위를 아주 찬찬하게 순서에 따라 조리 있게 하는 모양.
  • 무협 희 : (1)무술이 뛰어난 협객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에스파냐 희곡의 한 유형. 귀족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. 베가의 <심술꾸러기> 따위가 있다.
  • 직립습 : (1)‘정습곡’의 북한어.
  • 고선 계 : (1)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에 있는 계곡.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숲,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.
  • 피날레 : (1)어떤 행사나 공연에서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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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1개) : 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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곡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3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곡으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376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